7살 전 남편아들이요 친엄마 새아빠한테요 7살 전 남편아들이 친엄마 새아빠한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철두철미하게 무시하고 외면하고
7살 전 남편아들이 친엄마 새아빠한테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철두철미하게 무시하고 외면하고 친엄마 새아빠 사이에서 낳은 6살 네 쌍둥이 아들 둘 딸 둘이 웃으면서 인사하면 살갑게 대하고 친엄마 새아빠가 친엄마 새아빠 사이에서 낳은 6살 네 쌍둥이 아들 둘 딸 둘은 여행갈 계획 짜면서 7살 전 남편 아들이 웃으면서 저도 여행 같이 가요 친엄마 새아빠는 넌 방에 들어가거나 보따리 싸가지고 나가 이러고 친엄마 새아빠 친엄마 새아빠 사이에서 낳은 6살 네 쌍둥이 기분좋게 식사하는데 7살 전남편 아들이 웃으면서 친엄마 새아빠한테 말을 거는데 친엄마 새아빠 얘들아 오늘 저녁 나가서 먹자하고 7살 전남편 아들 빼놓고 소외시키고 친엄마 새아빠 친엄마 새아빠 사이에서 낳은 6살 네쌍둥이 아들 둘 딸 둘 외식하러가고 7살 전남편 아들은 외롭게 울고 있고 이러는데 7살 전남편 아들이 친아빠 보고 싶다고 난리를 치는데 친엄마 새아빠 나쁜 사람이지요.
지식인에 질문할 게 아니라 아동학대 신고해야될 거 같은데요.
그런 환경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라날지 상상이 안 되네요. 어떻게든 그 구렁텅이에서 꺼낸 다음에 시설에 들어가거나 친아빠한테 친권 넘기도록 소송이라도 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이건 뭐...
본인은 아니신 거 같은데 혹시 본인이시면 있어선 안 될 처우를 받고 계신 거니까 어떻게든 친아빠한테 꼭 전화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혹시 주변인이시면 친아빠한테 소식 좀 알려주세요.